| 작성일 : 12-07-0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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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B Special - "베토벤, 음악의 성인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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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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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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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문화예술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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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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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이상 입장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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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필사무국 031)392-6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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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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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2년 7월 5일(목) 오전 11:00
장 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
주 최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주 관 :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출 연 : 지휘/여자경, 바이올린/김수연, 피아노/계명선, 해설/정준호
공연시간 : 약 1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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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io : Overture Op.72
피델리오 서곡
Romance No.2 in F Major Op.50
로망스 제2번 F장조 Vn./김수연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교향곡 제7번 A장조
1. Poco sostenuto - Vivace (빠르고 생기있게)
Piano Concerto No.5 in Eb Major "Emperor" Op.73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b 장조 "황제" Pf./계명선
1. Allegro (빠르게)
Symphony No.6 in F Major "Pastorale" Op.68
교향곡 제6번 F장조 "전원"
4. Gewitter, Sturm (폭풍) : Allegro (빠르게)
5. Hirtengesang. Frohe und dankbare Gefuhle nach dem Sturm
(농부들의 노래, 폭풍 후의 기쁘고 감사한 분위기) : Allegretto (조금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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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여자경
- 빈 국립음대 졸업
- 러시아 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콩쿠르, 수원국제지휘콩쿠르, 스페인 코르토바 국제지휘콩쿠르, 체코 프라하 국제지휘콩쿠르 등 입상
-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대구시립교향악단, Wien Radio Symphony Orchestra(RSO), Rumanien Orchestra, Bratislava Radio Symphony Orchestra, France Besanc on City Orchestra, Paris Lyon national Orchestra, Czech Praha Radio Symphony Orchestra, Paris national Orchestra, Saint Petersburg Capelle Orchestra, Saint Petersburg Philharmonic Orchestra 등 지휘
- Volksoper Wien 오페라극장 지휘자 겸 오페라코치 역임
- 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바이올린 김수연
-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예술전문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
- 체코 브루노 심포니, 부천 필하모닉, 인천시향,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 유라시안 필하모닉, 충북도립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독주회, 2011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의사당홀 연주
- 현, 미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전문연주자 과정
피아노 계명선
-이화여대 음악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독일 뮌헨 국립음대 피아노과 마이스터 과정 졸업
-중앙일보 음악콩쿠르 입상, 부산 MBC 주최 전국음악콩쿠르 피아노부 1등 및 다수의
콩쿠르 입상
-다수의 독주회, 국내외 유명 교향악단과 협연
-현)이화여대 음악대학교 피아노과 교수
해설 정준호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그라모폰 코리아 편집장 역임
-현, KBS클래식FM <FM실황음악> 진행
-저서 : 말이 먼저 음악이 먼저, 스트라빈스키, 이젠하임 가는 길
-음반 : 정준호의 클래식 순례 시리즈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 이후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은 지금까지 76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뉴욕, 워싱턴, 런던, 방콕 연주 등 1,5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단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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