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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여자경 - 러시아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콩클 3rd Prize - 수원국제지휘콩클 Special Prize - 프랑스부장송국제지휘콩클, 멕시코마타국제지휘콩클 오케스트라 가 뽑은 지휘자상 - 스페인코르도바 국제지휘콩클, 체코프라하국제지휘콩클 파이널리스트 -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시향, 대구시향, 프라임필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 지휘 - 비엔나 Volksoper 오페라하우스에서 지휘자겸 오페라코치 역임 - 강원대학교, 국악예술고등학교, 부산총회신학교 등의 강사를 역임. - 현재 한양대 출강
 소프라노/ 김경희 -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이탈리아 밀라노 음악원 졸업 - 이탈리아 Parma Orfeo Accademia, Festival di Golso Diploma - 오페라 L'amico Friz, 마탄의 사수, 라 보엠, 리골렛또, 카르멘, 춘향전 등 주역 - 이탈리아 밀라노. 제노바. 아그로폴리. 영국 런던, 일본 나가사끼, 히로 시마, 후쿠오카,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시드니등 국내외 연주 - 부산시향, 전주시향, 제주시향, 로얄심포니, 부산 심포니, 프라임 필하 모니 등과 협연
 테너/ 조윤환 - 부산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회음악과 (BA)" 졸업 -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음악원 (Diploma)" 졸업 -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원-최고연주자 과정 수석졸업 - 오스트리아 "모짜르트 국제콩쿨" 성악부문 수상 (짤츠부르크) - 카르멘-비제, "킴가우" 주역(후궁으로부터 탈출-모짜르트)출연, "마태수 난곡-바하",독일 라이프찌히 "Jagd Kantata-바하", "천지창조-하이든" - 베를리너 심포니커(독일),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독일), 카를스바더 심포니 오스트리아(체코), 비엔나 시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짤츠부르크(오 스트리아), 모짜르테움 오케스트라(오스트리아)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 협연 - 현재 그랜드 오페라단 음악감독, 고신대학교/대학원 외래교수, 서울 온 누리교회 솔리스트
 피아노/ 박미성 - 서울예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 미국 미주리 주립대 석사학위 취득 - 텍사스 주립대 Austin 피아노 연주박사 학위 취득 - 부산 음악교육 연구회 콩쿨 특상, 틴에이져 피아노 콩쿨 대상, 삼익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 Missouri Music Teacher Association Collegiate Honors State Piano Competition 1위 - University of Missouri Philharmonic Orchestra와의 협연 - All-American Scholars at Large/ Deans List Award 와 Pi Kappa Lambda (전미 Music Honor Society) honor member로 선정 - 현재관동대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콘서바토리, 강남대학교, 계원예고, 부산예고에 출강
 해설/ 장일범 - 음악평론가, KBS클래식FM '장일범의 생생클래식' DJ, 삼성미술관 리움 목요음악회 기획 및 해설, 월간 객석 편집자문위원, 안양대겸임교수 역임 - 헤이스 마리아 칼라스홀 음악감독 및 오페라 클럽 강좌 진행중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오후의 클래식' - 렉처 콘서트 기획 및 진행, 고양아람누리 '장일범의 예술가와 만나고 싶다' 진행 - 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해설, CBS-TV 토크 콘서트 '스테이지 온 포르테' MC - KBS 2FM 수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고정 출연 중 - 성균관대 비교문화학과, 이화여대, 삼성연수원, 금호갤러리, 공주문예회관 출강중 - 로댕갤러리, 아트선재센터 음악회 기획 및 진행 역임 -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졸업, 문예진흥원 공연예술아카데미 극작,평론 수료, -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성악과 수학 - 동아일보 서평전문위원 역임, 국제교류재단 평가위원
 (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 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1998년 유니버설 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 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2000년 영국 런던의 새들러스웰즈 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성황리에 연주하였다.
민간교향악단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단원을 상임화 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소프라노 홍혜경, 조수미, 이네사 갈란테, 바리톤 레나토 브르손,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강동석, 백건우, 김대진의 베토벤 일일 전곡연주회, 강수진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국립오페라단, 발레단, 합창단 등 국내외 저명 연주자들과 단체들의 공연 시 협연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 이후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은 2005년 이후 교향악 축제에 민간교향악단으로는 유일하게 매년 초청 받음으로서 그 확고한 위치를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1,000여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단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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